K-리츠·인프라 월간 리포트 — Vol.004 (2026-09)
섹터별 수익률
리테일형 섹터만 오르고(3.73%) 다섯 섹터가 내려, K-리츠·인프라 총수익 지수가 1.67% 하락함
지수 내 비중이 큰 인프라형 섹터(42.6%)와 오피스형 섹터(33.8%)가 각각 -0.88%p, -0.85%p를 기여해 하락의 대부분을 차지함
가장 많이 오른 섹터와 가장 부진한 섹터의 격차는 6.5%p로, 직전 12개월 중앙값(9.95%p)의 3분의 2 수준에 그침
인프라형·주거형·오피스형·복합형 섹터가 모두 2%대 하락(-2.06~-2.78%)에 몰림
K-리츠·인프라 총수익 지수는 Milleans가 자체 산출하는 시가총액 가중 지수이며, 확정된 배당을 배당락일에 반영함. 섹터·종목 수익률은 배당을 지급일에 재투자한 총수익률이라 지수와 배당 반영 시점이 다르고, 9월 29일 배당락 종목의 9월 수익률에는 배당금이 들어가지 않음. 거래정지 종목은 거래가 없는 동안 0.00%로 집계에 들어감.
Exhibit 1. 섹터별 1개월 수익률
배당을 포함한 총수익 기준이며, 섹터 내 종목을 월초 시가총액으로 가중평균했습니다. 구성 종목 수 — 리테일형 4 · 산업형 5 · 인프라형 2 · 주거형 1 · 오피스형 10 · 복합형 1. 미분류 섹터 및 상장 1개월 미만 종목은 제외.
지수 내 비중이 가장 큰 두 섹터에서는 KB발해인프라(-5.20%)와 SK리츠(-4.21%)의 하락이 컸음
인프라형 섹터에서는 섹터 비중 21.3%인 KB발해인프라가 기여도 -1.11%p로, 맥쿼리인프라(섹터 비중 78.7%, 수익률 -1.21%, 기여도 -0.95%p)보다 섹터 수익률을 더 크게 끌어내림
오피스형 섹터에서는 9월 29일 배당락이 반영된 SK리츠(섹터 비중 33.7%)의 기여도가 -1.42%p로 가장 컸고, 섹터는 7·8월 상승세를 멈추고 2.52% 내림
삼성FN리츠(-9.82%, 기여도 -1.03%p)와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9.32%, 기여도 -0.54%p)도 섹터 하락폭을 키움
ESR켄달스퀘어리츠(섹터 비중 53.1%)가 3.53% 올라, 나머지 네 종목이 모두 내린 산업형 섹터의 수익률을 -0.06%로 막음
나머지 네 종목의 시가총액 가중 수익률은 -4.13%였음
디앤디플랫폼리츠(-9.14%)와 미래에셋글로벌리츠(-11.22%)에는 9월 29일 배당락이 반영됨
배당락이 없었던 마스턴프리미어리츠도 10.41% 내렸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0.24% 하락에 그침
리테일형 섹터는 네 종목이 모두 올라 석 달 연속 상승했고, 3개월 누적 수익률은 13.1%임
롯데리츠(섹터 비중 69.3%, 3.68%)를 제외한 세 종목도 시가총액 가중 3.82% 올라 상승이 고르게 퍼짐
이지스레지던스리츠(주거형 섹터)는 8월 2.14% 반등한 뒤 9월 2.10% 내려 반등분을 거의 되돌림
복합형 섹터의 NH올원리츠는 8월(-2.87%)에 이어 9월에도 2.78% 내려, 12개월 누적 수익률이 -13.3%가 됨
Exhibit 2. 섹터별 구성 종목
| 리츠명 | 섹터 | 섹터 내 비중 | 1개월 수익률 |
|---|---|---|---|
| 이리츠코크렙 | 리테일형 | 12.6% | +7.9% |
| 미래에셋맵스리츠 | 리테일형 | 3.0% | +4.0% |
| 롯데리츠 | 리테일형 | 69.3% | +3.7% |
| 신한서부티엔디리츠 | 리테일형 | 15.1% | +0.4% |
| ESR켄달스퀘어리츠 | 산업형 | 53.1% | +3.5% |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 산업형 | 27.6% | -0.2% |
| 디앤디플랫폼리츠 | 산업형 | 13.3% | -9.1% |
| 마스턴프리미어리츠 | 산업형 | 1.9% | -10.4% |
| 미래에셋글로벌리츠 | 산업형 | 4.1% | -11.2% |
| 맥쿼리인프라 | 인프라형 | 78.7% | -1.2% |
| KB발해인프라 | 인프라형 | 21.3% | -5.2% |
| 이지스레지던스리츠 | 주거형 | 100.0% | -2.1% |
| KB스타리츠 | 오피스형 | 4.5% | +12.5% |
| 케이탑리츠 | 오피스형 | 0.8% | +1.9% |
| 신한알파리츠 | 오피스형 | 13.6% | +1.3% |
| 제이알글로벌리츠 | 오피스형 | 4.8% | +0.0% |
| 한화리츠 | 오피스형 | 19.7% | -0.00% |
| NH프라임리츠 | 오피스형 | 1.5% | -0.6% |
| SK리츠 | 오피스형 | 33.7% | -4.2% |
| 대신밸류리츠 | 오피스형 | 5.0% | -5.5% |
|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 오피스형 | 5.8% | -9.3% |
| 삼성FN리츠 | 오피스형 | 10.5% | -9.8% |
| NH올원리츠 | 복합형 | 100.0% | -2.8% |
비중은 월초 시가총액 기준 섹터 내 비중이며, 섹터 구분·제외 기준은 위 차트와 동일합니다.
선행 배당수익률
Exhibit 3. 선행 배당수익률
| 리츠명 | 선행 배당수익률 |
|---|---|
| 디앤디플랫폼리츠 | 12.26% |
| 미래에셋맵스리츠 | 10.82% |
| NH올원리츠 | 10.71% |
| 이리츠코크렙 | 10.64% |
| 이지스레지던스리츠 | 9.19% |
| ESR켄달스퀘어리츠 | 8.97% |
|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 8.77% |
| KB스타리츠 | 8.19%† |
|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 7.83%† |
| 대신밸류리츠 | 7.79% |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 7.76% |
| 맥쿼리인프라 | 7.15% |
| 신한서부티엔디리츠 | 6.90% |
| 롯데리츠 | 6.81% |
| 미래에셋글로벌리츠 | 6.69% |
| 신한알파리츠 | 6.58% |
| KB발해인프라 | 6.48% |
| 케이탑리츠 | 6.31% |
| 마스턴프리미어리츠 | 6.22%† |
| NH프라임리츠 | 6.01% |
| 삼성FN리츠 | 5.55% |
| SK리츠 | 5.20% |
| 한화리츠 | 5.05% |
| 제이알글로벌리츠 | 0.00% |
| 코람코더원리츠 | 0.00% |
리츠가 공시한 향후 12개월 배당(배당결정, IR 예상치)을 최근 종가로 나눈 값입니다. 공시가 12개월에 못 미치는 기는 가장 최근 공시액으로 채우고, 향후 배당을 공시하지 않은 리츠는 최근 확정 배당액이 이어진다고 가정합니다. 투자권유가 아닙니다. †표시 리츠는 회사가 밝히지 않은 기의 배당을 '최근 배당이 이어진다'고 가정하는 대신, Milleans가 공시·IR 자료의 반복 이익과 현금 잔액으로 계산한 추정으로 채웠습니다. KB스타리츠 추정 범위 7.7~10.1%(회사의 최근 배당이 이어질 경우 20.9%, 분석일 2026-10-06);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추정 범위 5.3~8.5%(회사의 최근 배당이 이어질 경우 26.6%, 분석일 2026-10-06);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추정 범위 1.8~9.4%(회사의 최근 배당이 이어질 경우 11.1%, 분석일 2026-10-06). † 값은 회사의 배당 결정이나 계획이 아니고 실제 배당과 다를 수 있으며, 회사가 새로 공시하면 그 값으로 바뀝니다. † 행은 다른 행과 기준이 달라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자료: DART 전자공시, 각 리츠 IR.
거시경제 동향
9월 15일 공개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8월 27일 회의 의사록에서, 기준금리 인상(2.75%→3.00%) 의견을 낸 위원 다섯 명은 근원물가 오름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과 수도권 주택가격·가계대출 증가를 공통 근거로 들었음
이 가운데 세 명은 추가 인상의 시기를 경제 지표를 점검하면서 정해 나가야 한다고 밝혀 추가 인상 여지를 남겼음
같은 의사록에서 동결 의견을 낸 위원 한 명은 원화가 상당폭 절상돼 환율 방어를 위해 긴축할 필요성이 줄었고, 시장금리도 기준금리 인상 기대로 이미 높으며, 수요 측 압력에 따른 물가 오름세가 기조적인지 더 확인해야 한다며 동결을 주장함
국고채 3년물(월말 기준)이 9월 말 4.01%로 8월 말보다 0.17%p 올라 4%대에 들어섬
SK리츠가 만기가 돌아온 회사채를 갚으려고 9월 22일 2년 만기 공모 회사채 600억원을 금리 4.818%로 발행했고, 이 리츠가 직전에 낸 같은 2년 만기 회사채(2025년 5월, 2.99%)보다 금리가 1.83%p 높아 그 사이 국고채 3년물 상승폭(2.35%→4.01%, 1.66%p)보다 조금 컸음
신한알파리츠가 9월 23일 1년 만기 사모사채 400억원을 금리 5.3%로 발행해 같은 날 만기가 된 사모사채 400억원(2025년 9월 발행, 4.1%)을 상환했고, 금리가 1.20%p 높아져 그 사이 국고채 3년물 상승폭(2.58%→4.01%, 1.43%p)보다 조금 작았음
롯데리츠가 9월 30일 기존 담보대출 1,650억원과 단기사채 960억원을 3년 만기 담보대출 2,610억원으로 차환했고, 이 중 고정금리 1,305억원은 금리가 5.10%로 2024년 9월 차입한 기존 담보대출(3.75%)보다 1.35%p 높아 그 사이 국고채 3년물 상승폭(2.81%→4.01%, 1.20%p)보다 조금 컸음
나머지 1,305억원은 3개월 CD금리에 가산금리 1.20%p를 더한 변동금리임
리츠 차입 금리와 견준 국고채 3년물 상승폭은 기존 차입이 있던 달의 말일부터 9월 말까지의 월말 값 차이이며, 차입 만기(1~3년)와 국고채 만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hibit 4. 국고채 3년·10년 금리 및 스프레드 추이 (24개월)
월별 값 기준이며, 스프레드 평균은 표시 구간 기준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9월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 목표범위를 3.75~4.00%로 0.25%p 인상했고, 위원 12명 전원이 찬성함
FOMC는 높은 물가의 일부를 공급 충격으로 설명하던 문구를 성명서에서 빼고, 이번 인상이 물가의 2% 목표 복귀를 앞당길 것이라는 문장을 새로 넣음
7월 성명서는 물가가 에너지를 비롯한 특정 부문의 공급 충격을 일부 반영해 목표보다 높다고 적었으나, 이번에는 물가가 여전히 높다고만 적음
마이클 바(Michael S. Barr) 연준 이사는 9월 23일과 29일 연설에서, 물가를 제때 목표 수준으로 낮추려면 추가 긴축이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함
리사 쿡(Lisa D. Cook) 연준 이사는 9월 28일 연설에서, AI 투자 확대가 단기적으로 물가 압력을 더해 2% 목표 복귀를 늦추고 있다고 봤음
앞으로 금리를 몇 번, 얼마나 조정할지는 지금까지의 인상에 경제가 어떻게 반응하는지와 물가·고용 지표를 보고 정하겠다고 밝힘
9월 한 달 동안 미국 국채 2년물은 4.34%에서 4.88%로, 10년물은 4.75%에서 5.29%로 같은 폭(0.54%p)만큼 올라 단기와 장기 금리가 함께 상승함
최근 발표월 기준(2026-08)입니다.
정책 동향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가 취득한 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주택의 세제 특례 두 건의 적용기한이 1년 늘어남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특례(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와 법인세 추가 과세 배제 특례(법인세법 시행령) 모두 적용기한이 2026년 말에서 2027년 12월 31일로 바뀜
8월 3일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발표한 내용의 후속 조치이며, 정부는 10월 1일 공포·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밸류에이션
배당 이벤트
이달의 자산 편입/매각
Exhibit 8. 편입예정 자산
2026년 10월 중 편입이 예정된 자산이 없습니다.
Exhibit 9. 이달의 편입완료 자산
| 리츠 | 자산명 | 유형 | 편입일 | 편입가 |
|---|---|---|---|---|
| NH프라임리츠 | 파인에비뉴A동 | 오피스형 | 2026-09-28 | 26,000백만원 |
Exhibit 10. 매각예정 자산
| 리츠 | 자산명 | 유형 | 진행 상태 | 예상 시기 | 목표/예상 가격 |
|---|---|---|---|---|---|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 수지현대셀프 | 리테일형(주유소 등) | 잔금 대기 | 2026-10-15 | 3,000백만원 |
Exhibit 11. 이달의 매각완료 자산
2026년 9월 중 매각이 완료된 자산이 없습니다.
출처
- Milleans K-리츠·인프라 총수익 지수 (자체 산출)
- 공공데이터포털 주식시세정보 (금융위원회)
- Milleans 리츠 재무 데이터 (DART 공시 기반 자체 정리)
- 한국은행 보도자료 (총재 발언·경제전망·금통위 의사록)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 연방준비제도 FOMC 성명서
- 연방준비제도 의장·이사 연설 및 의회 증언
-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FRED
- 재정경제부 보도·참고자료
- Milleans REIT Pricing Engine 조정 순자산가치 추정 (자체 모델)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 각 리츠 IR 자료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권유나 투자자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