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츠·인프라 월간 리포트 — Vol.003 (2026-08)
섹터별 수익률
□ 8월 K-리츠·인프라 총수익 지수는 0.04% 내려 보합권에 머묾. 인프라형 섹터의 하락을 오피스형 섹터의 상승이 대부분 상쇄함
○ 시가총액 비중 43.3%인 인프라형 섹터가 3.91% 내려 지수를 1.69%p 끌어내렸고, 36.3%인 오피스형 섹터는 4.02% 올라 1.46%p를 보탬
- 맥쿼리인프라가 4.80% 내렸고 인프라형 섹터 시가총액의 78.5%를 차지함. 섹터는 넉 달 연속 내려 3개월 누적 하락폭이 9.9%임
○ 그 밖의 네 섹터는 기여도가 각각 1%p 미만이었음
□ 리테일형 섹터(6.41%)와 산업형 섹터(-10.44%)의 수익률 격차는 16.9%p로 직전 12개월 중 어느 달보다 컸음
○ 직전 12개월의 중앙값은 8.3%p였음
○ 산업형 섹터의 하락은 ESR켄달스퀘어리츠에서 나옴. 섹터 시가총액의 89.8%인 이 종목이 12.28% 내렸고, 나머지 두 종목의 시가총액 가중 수익률은 5.84%임
□ 오피스형 섹터는 한화리츠를 빼고도 올랐음
○ 한화리츠가 14.66% 올라 기여가 가장 컸지만, 나머지 12개 종목의 시가총액 가중 수익률도 1.72%였고 13개 종목 중 8개가 오름
Exhibit 1. 섹터별 1개월 수익률
배당을 포함한 총수익 기준이며, 섹터 내 종목을 월초 시가총액으로 가중평균했습니다. 구성 종목 수 — 리테일형 3 · 복합형 1 · 오피스형 13 · 주거형 1 · 인프라형 2 · 산업형 3. 미분류 섹터 및 상장 1개월 미만 종목은 제외.
□ 섹터마다 수익률 기여도(상승·하락 포함)가 가장 큰 종목 가운데 ESR켄달스퀘어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한화리츠는 직전 결산기(2026년 4~5월) 주당 AFFO보다 많은 주당 배당금을 지급함
○ 주당 AFFO를 주당 배당금으로 나눈 배당 커버리지가 ESR켄달스퀘어리츠(산업형 섹터) 0.53배,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복합형 섹터) 0.68배, 한화리츠(오피스형 섹터) 0.98배임
□ 같은 기준으로 이지스레지던스리츠(주거형 섹터)는 1.49배, 롯데리츠(리테일형 섹터)는 1.10배로 직전 결산기(2025년 12월) 주당 AFFO 안에서 배당함
Exhibit 2. 섹터별 구성 종목
| 리츠명 | 섹터 | 섹터 내 비중 | 1개월 수익률 |
|---|---|---|---|
| 롯데리츠 | 리테일형 | 70.9% | +7.3% |
| 이리츠코크렙 | 리테일형 | 12.7% | +5.8% |
| 신한서부티엔디리츠 | 리테일형 | 16.4% | +2.8% |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 복합형 | 100.0% | +5.6% |
| 한화리츠 | 오피스형 | 17.8% | +17.7% |
| 대신밸류리츠 | 오피스형 | 4.3% | +12.2% |
| 디앤디플랫폼리츠 | 오피스형 | 3.6% | +9.0% |
| KB스타리츠 | 오피스형 | 3.9% | +8.3% |
| 미래에셋맵스리츠 | 오피스형 | 0.9% | +5.0% |
|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 오피스형 | 4.6% | +3.9% |
| 삼성FN리츠 | 오피스형 | 9.6% | +2.8% |
| SK리츠 | 오피스형 | 33.1% | +0.7% |
| 제이알글로벌리츠 | 오피스형 | 4.6% | +0.0% |
| 신한알파리츠 | 오피스형 | 12.5% | -0.9% |
| 케이탑리츠 | 오피스형 | 0.8% | -1.5% |
| NH프라임리츠 | 오피스형 | 1.4% | -1.8% |
| NH올원리츠 | 오피스형 | 3.2% | -6.2% |
| 이지스레지던스리츠 | 주거형 | 100.0% | +3.7% |
| KB발해인프라 | 인프라형 | 21.5% | -0.7% |
| 맥쿼리인프라 | 인프라형 | 78.5% | -4.8% |
| 마스턴프리미어리츠 | 산업형 | 2.9% | +29.5% |
| 미래에셋글로벌리츠 | 산업형 | 7.3% | -3.5% |
| ESR켄달스퀘어리츠 | 산업형 | 89.8% | -12.3% |
비중은 월초 시가총액 기준 섹터 내 비중이며, 섹터 구분·제외 기준은 위 차트와 동일합니다.
선행 배당수익률
Exhibit 4. 선행 배당수익률
| 리츠명 | 현재가 | 선행 배당수익률 |
|---|---|---|
|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 997원 | 25.78% |
| KB스타리츠 | 1,428원 | 23.81% |
| NH프라임리츠 | 3,730원 | 16.76% |
| 이리츠코크렙 | 3,175원 | 11.02% |
| NH올원리츠 | 2,810원 | 10.68% |
| 미래에셋글로벌리츠 | 1,558원 | 8.41% |
| 맥쿼리인프라 | 9,530원 | 7.66% |
| KB발해인프라 | 10,280원 | 6.32% |
| 케이탑리츠 | 793원 | 6.31% |
| 미래에셋맵스리츠 | 1,871원 | 5.99% |
| 대신밸류리츠 | 3,920원 | 5.59% |
| 롯데리츠 | 3,945원 | 5.58% |
| 디앤디플랫폼리츠 | 2,150원 | 5.58% |
| ESR켄달스퀘어리츠 | 3,000원 | 4.63% |
| 이지스레지던스리츠 | 3,365원 | 4.46% |
|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 3,685원 | 4.34% |
| 삼성FN리츠 | 5,440원 | 3.81% |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 4,355원 | 3.77% |
| SK리츠 | 5,650원 | 3.50% |
| 신한알파리츠 | 5,260원 | 3.40% |
| 신한서부티엔디리츠 | 4,000원 | 3.25% |
| 코람코더원리츠 | 10,820원 | 2.54% |
| 한화리츠 | 5,670원 | 2.38% |
향후 약 12개월 추정 배당 합계를 최근 종가로 나눈 값입니다. 투자권유가 아닙니다.
거시경제 동향
□ 금융통화위원회가 8월 27일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0.25%p 인상함
○ 선제적 대응으로 물가 오름세의 확산을 막는 것이 중요하고, 금융안정 리스크에도 계속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함
- 금융안정 리스크로는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와 가계부채 증가세 확대를 지목함
○ 표결은 6대 1로, 7월 인상 때의 만장일치와 달리 반대가 1표 나옴
□ 성장률과 근원물가 전망은 올리고 소비자물가 전망은 유지함
○ 올해와 내년 성장률을 5월 전망치 2.6%와 2.1%보다 높은 3.3%와 2.9%로 제시함
○ 근원물가 상승률은 두 해 모두 2.5%로, 종전 2.4%와 2.3%보다 높임
○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은 2.7%와 2.3%로 5월과 같음
□ 금융통화위원회는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물가와 경기 흐름, 금융안정 상황을 점검하며 결정하겠다고 밝힘
□ 두 달 연속 인상으로 기준금리가 2.50%에서 3.00%로 0.50%p 높아짐. 변동금리 차입은 CD 등 대출 기준금리에 이 인상이 옮겨간 만큼 다음 금리 재산정 때 이자비용이 늘어남
□ 만기 차입의 차환 금리에 영향을 주는 국고채 3년물이 3.84%로 0.08%p 올라, 자산 평가 할인율의 기준인 10년물(4.31%, 0.05%p)보다 더 오름
Exhibit 5. 국고채 3년·10년 금리 및 스프레드 추이 (24개월)
월별 값 기준이며, 스프레드 평균은 표시 구간 기준입니다.
□ 워시 연준 의장이 8월 28일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 연설에서 물가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금융여건은 긴축적이라고 부르기 어렵다고 보며, 포워드 가이던스 관행을 바꾸겠다고 밝힘
○ 물가를 연준의 최우선 과제로 못 박음
- 연준 물가 목표 2%의 기준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상승률이 12개월 기준 3.7%, 6개월 기준 4.1%라는 점을 근거로 듦
- 65개월간 이어진 높은 물가의 책임은 중앙은행에 있다고 말함
○ 전반적인 금융여건을 긴축적이라고 부르기 어렵다고 평가함
- 회사채와 레버리지론 스프레드가 역사적 저점 부근이고 발행 물량도 많음
- 7월 Senior Loan Officer Opinion Survey(SLOOS)에서 은행들이 기업대출 심사 기준을 완화했다고 답함
- 주택과 농업 부문의 어려움은 따로 짚음
○ 포워드 가이던스 관행을 바꾸겠다고 밝힘
- 금융위기 때 도입한 관행이 평시에는 제한적으로 쓰여야 하며 너무 오래 유지됐다고 봄
- 금리 경로를 미리 약속하면 정작 결정할 때 연준의 판단 여지가 좁아진다고 말함
- 특정 준칙에 따른 반응함수를 공개하는 방식에도, 반응함수를 미리 공개할 만큼 경제에 대한 이해가 정밀하지 않다며 선을 그었음
□ 연설 당일 미국 국채 2년물은 4.34%로 전 거래일보다 0.14%p, 10년물은 4.73%로 0.06%p 오름
최근 발표월 기준(2026-07)입니다.
□ 리사 쿡 연준 이사는 8월 5일 앵커리지 연설에서 물가 쪽 위험이 고용 쪽보다 크다고 보면서도, 당장은 동결이 적절하다고 말함
○ 물가가 5년 넘게 목표를 웃돌아 필요하면 금리를 올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함
○ 동결 이유로 지난해 관세의 물가 전가 효과가 12개월 상승률에서 빠지고 있다는 점을 듦
○ 유가가 연말로 가며 내릴 것으로 보는 전망이 많고, AI 투자 확대에서 온 반도체·고가 전자제품 가격 압력도 공급망 조정과 함께 누그러질 수 있다고 봄
정책 동향
□ 재정경제부가 8월 3일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공모리츠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를 재설계하고 CR리츠 세제 특례 두 건의 기한을 연장함
○ 공모리츠·공모부동산펀드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조세특례제한법 제87조의7)는 전용계좌 방식으로 바뀌고, 전용계좌에 가입하면 3년 의무보유 요건이 적용되지 않음
- 증권사 등에 직접 신청하던 절차 대신, 전용계좌에 가입하면 분리과세가 자동 적용됨
- 새 규정은 2027년 1월 1일 이후 신규 가입분부터 적용되고, 2026년 12월 31일까지 투자한 분은 전용계좌에 가입해 새 규정을 적용받거나 3년 의무보유가 붙는 종전 규정을 유지할 수 있음
○ 같은 특례의 적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투자한 분에서 2029년 12월 31일까지 발생하는 소득분으로 바뀌어 사실상 3년 늘어남
○ 해외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와 리츠는 특례 대상에서 새로 제외됨
○ 9% 분리과세 세율과 1인당 납입한도 5천만원은 종전과 같음
○ CR리츠가 취득한 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주택의 법인세·종합부동산세 특례는 취득기한이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7년 12월 31일로 1년 연장됨
- 법인세 추가과세 배제 특례(법인세법 시행령 제92조의2제2항)와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특례(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제4조제1항) 두 건이 대상임
- 개정 이유는 지역균형발전과 비수도권 주택경기 활성화 지원임
밸류에이션
Exhibit 6. 조정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 상위
| 리츠명 | NAV/주 | 현재가 | NAV 대비 |
|---|---|---|---|
| 마스턴프리미어리츠 | 3,088 | 870 | -71.8% |
| NH올원리츠 | 8,595 | 2,810 | -67.3% |
| 이리츠코크렙 | 9,254 | 3,175 | -65.7% |
| 케이탑리츠 | 2,243 | 793 | -64.7% |
| 미래에셋맵스리츠 | 5,270 | 1,871 | -64.5% |
조정 순자산가치는 당사 자체 모델이 산출한 추정치이며 제3자가 공시한 수치가 아닙니다 — 공시된 지배주주지분에 공시된 투자부동산 공정가치와 전환사채 희석을 반영해 당사가 계산합니다. 표시된 수치는 주당 순자산가치 대비 괴리율이며, 특정 종목 추천이나 투자권유가 아닙니다. 감사·검토의견이 변형되었거나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이 강조된 리츠는 순위에서 제외했습니다(제이알글로벌리츠, 코람코더원리츠).
Exhibit 7. 조정 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 상위
| 리츠명 | NAV/주 | 현재가 | NAV 대비 |
|---|---|---|---|
| KB발해인프라 | 6,866 | 10,280 | +49.7% |
| 삼성FN리츠 | 4,450 | 5,440 | +22.3% |
| 한화리츠 | 5,142 | 5,670 | +10.3% |
| 맥쿼리인프라 | 10,543 | 9,530 | -9.6% |
| SK리츠 | 6,460 | 5,650 | -12.5% |
조정 순자산가치는 당사 자체 모델이 산출한 추정치이며 제3자가 공시한 수치가 아닙니다 — 공시된 지배주주지분에 공시된 투자부동산 공정가치와 전환사채 희석을 반영해 당사가 계산합니다. 표시된 수치는 주당 순자산가치 대비 괴리율이며, 특정 종목 추천이나 투자권유가 아닙니다. 감사·검토의견이 변형되었거나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이 강조된 리츠는 순위에서 제외했습니다(제이알글로벌리츠, 코람코더원리츠).
배당 이벤트
이달의 자산 편입/매각
Exhibit 9. 편입예정 자산
2026년 9월 중 편입이 예정된 자산이 없습니다.
Exhibit 10. 이달의 편입완료 자산
2026년 8월 중 편입이 완료된 자산이 없습니다.
Exhibit 11. 매각예정 자산
| 리츠 | 자산명 | 유형 | 진행 상태 | 예상 시기 | 목표/예상 가격 |
|---|---|---|---|---|---|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 양천 | 리테일형(주유소 등) | 잔금 대기 | 2026-09-30 | 24,400백만원 |
Exhibit 12. 이달의 매각완료 자산
2026년 8월 중 매각이 완료된 자산이 없습니다.
리츠별 리파이낸싱 압력
Exhibit 13. 리츠별 만기 사다리
Exhibit 14. 향후 6개월 만기도래 비중 상위
| 리츠 | 6개월 내 만기 비중 | 가중평균 만기 | 최근접 만기일 |
|---|---|---|---|
| 삼성FN리츠 | 68.3% | 0.43년 | 2026-09-24 |
| 미래에셋글로벌리츠 | 40.4% | 0.12년 | 2026-10-28 |
| 신한서부티엔디리츠 | 39.4% | 0.43년 | 2026-09-21 |
| ESR켄달스퀘어리츠 | 33.2% | 1.53년 | 2026-09-22 |
|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 30.5% | 0.45년 | 2027-02-25 |
출처
- Milleans K-리츠·인프라 총수익 지수 (자체 산출)
- Milleans 리츠 재무 데이터 (DART 공시 기반 자체 정리)
- 공공데이터포털 주식시세정보 (금융위원회)
-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의결문
- 한국은행 보도자료 (총재 발언·경제전망·금통위 의사록)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 연방준비제도 의장·이사 연설 및 의회 증언
-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FRED
- 재정경제부 보도·참고자료
- Milleans REIT Pricing Engine 조정 순자산가치 추정 (자체 모델)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 각 리츠 IR 자료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권유나 투자자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