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츠·인프라 월간 리포트 — Vol.003 (2026-08)
섹터별 수익률
8월 리츠·인프라 가중평균 수익률(시가총액 기준)은 1.39%였고, 섹터 기여도(가중평균 수익률 중 해당 섹터의 몫)는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리테일형 섹터(7.20%, 0.78%p)보다 오피스형 섹터(3.38%)가 1.13%p로 더 크고 인프라형 섹터(-1.57%)가 -0.68%p로 가장 낮았음
오피스형 섹터는 3.38% 상승하고 시가총액 비중이 33.5%로 두 번째로 커 섹터 기여도가 1.13%p였음
2025년 8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오피스형 섹터의 월간 수익률 중 3.38%는 두 번째로 높고 중앙값 1.58%의 두 배 이상
인프라형 섹터는 시가총액 비중이 43.3%로 가장 크지만 1.57% 하락해 섹터 기여도가 -0.68%p였음
리테일형 섹터는 수익률이 7.20%로 가장 높았으나 시가총액 비중이 10.8%라 섹터 기여도는 0.78%p였음
6~8월 3개월 누적 수익률은 6개 섹터 중 오피스형·복합형·리테일형 섹터 3개만 플러스였음
플러스 3개 섹터는 오피스형 섹터 3.2%, 복합형 섹터(NH올원리츠 1개 종목) 1.0%, 리테일형 섹터 0.6%였음
마이너스 3개 섹터는 주거형 섹터(이지스레지던스리츠 1개 종목) -0.9%, 인프라형 섹터 -6.5%, 산업형 섹터 -12.2%였음
Exhibit 1. 섹터별 1개월 수익률
배당을 포함한 총수익 기준이며, 섹터 내 종목을 월초 시가총액으로 가중평균했습니다. 구성 종목 수 — 리테일형 4 · 오피스형 10 · 주거형 1 · 산업형 5 · 인프라형 2 · 복합형 1. 미분류 섹터 및 상장 1개월 미만 종목은 제외.
8월 섹터 수익률에서 종목 기여도(해당 종목의 몫)의 폭이 가장 큰 종목은 리테일형 섹터 롯데리츠, 오피스형 섹터 한화리츠, 산업형 섹터 ESR켄달스퀘어리츠, 인프라형 섹터 맥쿼리인프라였음
리테일형 섹터 7.20%는 종목 기여도가 롯데리츠 6.09%p, 이리츠코크렙 1.06%p, 나머지 2개 종목 0.05%p로, 롯데리츠가 대부분을 차지했음
롯데리츠는 8.85% 상승(섹터 내 비중 68.8%), 이리츠코크렙은 8.63% 상승(섹터 내 비중 12.3%)
오피스형 섹터 3.38%는 종목 기여도가 한화리츠 0.98%p로 가장 크고 나머지 9개 종목이 2.40%p이며, 구성 종목 10개 중 7개가 상승해 종목별로 분산됐음
한화리츠는 5.11% 상승(섹터 내 비중 19.2%), 나머지 9개 종목에 속한 SK리츠는 0.36% 하락(섹터 내 비중 35.8%로 최대)해 -0.13%p였음
산업형 섹터 0.52%는 종목 기여도가 ESR켄달스퀘어리츠 -2.73%p, 나머지 4개 종목 3.25%p로, 비중이 가장 큰 종목의 하락을 나머지의 상승이 웃돌았음
ESR켄달스퀘어리츠는 5.02% 하락(섹터 내 비중 54.4%)
나머지 4개 종목의 종목 기여도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1.49%p(5.50% 상승), 디앤디플랫폼리츠 1.40%p(11.28% 상승), 마스턴프리미어리츠 0.63%p(36.19% 상승), 미래에셋글로벌리츠 -0.27%p(6.13% 하락)였음
인프라형 섹터 -1.57%는 종목 기여도가 맥쿼리인프라 -1.55%p, KB발해인프라 -0.02%p였음
맥쿼리인프라는 1.98% 하락(섹터 내 비중 78.5%), KB발해인프라는 0.09% 하락(섹터 내 비중 21.5%)
Exhibit 2. 섹터별 구성 종목
| 리츠명 | 섹터 | 섹터 내 비중 | 1개월 수익률 |
|---|---|---|---|
| 롯데리츠 | 리테일형 | 68.8% | +8.9% |
| 이리츠코크렙 | 리테일형 | 12.3% | +8.6% |
| 미래에셋맵스리츠 | 리테일형 | 3.0% | +5.8% |
| 신한서부티엔디리츠 | 리테일형 | 15.9% | -0.8% |
|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 오피스형 | 4.9% | +15.3% |
| 대신밸류리츠 | 오피스형 | 4.6% | +9.7% |
| KB스타리츠 | 오피스형 | 4.2% | +8.6% |
| 신한알파리츠 | 오피스형 | 13.5% | +5.7% |
| 한화리츠 | 오피스형 | 19.2% | +5.1% |
| 삼성FN리츠 | 오피스형 | 10.4% | +2.0% |
| NH프라임리츠 | 오피스형 | 1.5% | +1.3% |
| 제이알글로벌리츠 | 오피스형 | 5.0% | +0.0% |
| SK리츠 | 오피스형 | 35.8% | -0.4% |
| 케이탑리츠 | 오피스형 | 0.8% | -4.7% |
| 이지스레지던스리츠 | 주거형 | 100.0% | +2.1% |
| 마스턴프리미어리츠 | 산업형 | 1.7% | +36.2% |
| 디앤디플랫폼리츠 | 산업형 | 12.4% | +11.3% |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 산업형 | 27.1% | +5.5% |
| ESR켄달스퀘어리츠 | 산업형 | 54.4% | -5.0% |
| 미래에셋글로벌리츠 | 산업형 | 4.4% | -6.1% |
| KB발해인프라 | 인프라형 | 21.5% | -0.1% |
| 맥쿼리인프라 | 인프라형 | 78.5% | -2.0% |
| NH올원리츠 | 복합형 | 100.0% | -2.9% |
비중은 월초 시가총액 기준 섹터 내 비중이며, 섹터 구분·제외 기준은 위 차트와 동일합니다.
선행 배당수익률
Exhibit 3. 선행 배당수익률
| 리츠명 | 선행 배당수익률 |
|---|---|
|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 26.67% |
| KB스타리츠 | 23.53% |
| 미래에셋글로벌리츠 | 11.88% |
| 디앤디플랫폼리츠 | 11.36% |
| 이리츠코크렙 | 10.90% |
| 미래에셋맵스리츠 | 10.59% |
| NH올원리츠 | 10.42% |
| 마스턴프리미어리츠 | 9.98% |
| 이지스레지던스리츠 | 9.00% |
| ESR켄달스퀘어리츠 | 8.90% |
|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 7.95% |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 7.74% |
| 대신밸류리츠 | 7.36% |
| 맥쿼리인프라 | 7.06% |
| 신한서부티엔디리츠 | 6.95% |
| 롯데리츠 | 6.89% |
| 신한알파리츠 | 6.67% |
| 케이탑리츠 | 6.43% |
| KB발해인프라 | 6.14% |
| 한화리츠 | 5.05% |
| 삼성FN리츠 | 5.02% |
| SK리츠 | 4.98% |
| 코람코더원리츠 | 0.00% |
리츠가 공시한 향후 12개월 배당(배당결정, IR 예상치)을 2026-08-31 종가로 나눈 값입니다. 공시가 12개월에 못 미치는 기는 가장 최근 공시액으로 채우고, 향후 배당을 공시하지 않은 리츠는 최근 확정 배당액이 이어진다고 가정합니다. 투자권유가 아닙니다. 회생절차 중인 리츠는 제외했습니다(제이알글로벌리츠).
거시경제 동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8월 27일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0.25%p 인상해 7월 인상과 합쳐 두 달 동안 0.50%p 인상했음
표결은 6대 1로, 7월의 만장일치와 달리 반대 1표는 기준금리 2.75% 유지 의견이었음
선제적 대응으로 물가 오름세의 확산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금융안정 리스크로 가계부채 증가세 확대와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를 지목
한국은행이 5월 대비 성장률 전망을 올해 3.3%, 내년 2.9%로, 근원물가 상승률 전망을 올해와 내년 모두 2.5%로 상향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은 유지했음
5월 전망은 성장률 올해 2.6%, 내년 2.1%, 근원물가 상승률 올해 2.4%, 내년 2.3%였음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은 올해 2.7%, 내년 2.3%로 5월과 같음
금융통화위원회가 7월에 이어 8월 의결문에서도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해 나가겠다고 밝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함
Exhibit 4. 국고채 3년·10년 금리 및 스프레드 추이 (24개월)
월별 값 기준이며, 스프레드 평균은 표시 구간 기준입니다.
케빈 워시(Kevin M. Warsh) 연준 의장이 8월 28일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 연설에서 물가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금융여건을 긴축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으며, 포워드 가이던스(금리 경로의 사전 예고)는 평시에 제한적으로만 활용하겠다고 밝힘
물가 최우선의 근거로 연준이 2% 목표의 기준으로 삼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의 상승률이 목표를 웃돈다고 제시
12개월 기준 3.7%, 6개월 기준 4.1%였음
5년 넘게 이어진 높은 물가의 책임이 연준에 있다고 지적
금융여건이 긴축적이지 않다는 근거로 회사채와 레버리지론의 스프레드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고 올해 발행도 많았다는 점을 제시
같은 근거로 7월 은행 대출 관행 설문조사(SLOOS)에서 은행들이 기업대출 심사 기준을 완화했다는 응답을 언급
포워드 가이던스 제한의 이유로 금융위기 때 도입한 관행이 필요한 시기를 넘겨 유지됐다고 평가
금리 경로를 미리 약속하면 연준의 판단 여지가 좁아진다는 지적
포워드 가이던스를 대신하는 방식인 반응함수(경제 지표에 따른 금리 대응) 사전 공개에도 부정적이며, 경제에 대한 이해가 공개할 만큼 정밀하지 않다는 이유
리사 쿡(Lisa D. Cook) 연준 이사가 8월 5일 앵커리지 연설에서 물가 위험이 고용 위험보다 크다고 보면서도 현시점에는 정책금리 동결이 적절하다고 평가함
물가 둔화 신호가 곧 나타나지 않으면 인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힘
동결의 이유로 물가를 낮추는 요인 세 가지를 제시함
지난해 관세 인상에 따른 물가 상승이 12개월 상승률 비교 대상에서 빠지는 기저효과
연말로 갈수록 유가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음
AI 투자 확대로 생긴 반도체·고가 전자제품의 가격 압력이 공급망 조정과 함께 완화될 가능성
PCE 물가지수는 이 섹션 아래의 미국 소비자물가·생산자물가 수치와 다른 지수임.
최근 발표월 기준(2026-07)입니다.
정책 동향
재정경제부가 8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은 공모 부동산펀드·리츠 배당소득의 9% 분리과세 특례를 연장하고 전용계좌(분리과세 자동 적용) 방식으로 전환하며 해외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리츠를 제외하는 한편,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의 세제 특례 두 건도 연장
분리과세 특례의 적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투자분에서 2029년 12월 31일까지 발생하는 소득분으로 변경되며 3년 연장(투자 시점 기준에서 소득 발생 시점 기준으로 전환)
분리과세 특례는 투자자가 증권사 등에 직접 신청하던 방식에서 전용계좌 가입 방식으로 전환
전용계좌에 가입하면 3년 의무보유 요건이 적용되지 않음
전용계좌 방식은 2027년 1월 1일 이후 신규 가입분부터 적용하고, 2026년 12월 31일 이전에 투자한 분은 전용계좌 방식과 종전 규정(3년 의무보유) 중 선택 가능
해외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리츠는 분리과세 특례 대상에서 제외
세부 기준은 대통령령에 위임
9% 분리과세 세율과 1인당 납입한도 5천만원은 종전과 동일
CR리츠가 비수도권 준공 후 미분양주택을 취득할 때 받는 세제 특례 두 건은 취득기한이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7년 12월 31일로 1년 연장
연장 대상은 법인세 추가과세 배제 특례(법인세법 시행령)와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특례(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는 취득 후 5년간 적용
법인세 추가과세 배제의 요건(비수도권 소재, 취득 후 5년 이내 양도)은 종전과 동일
개정 이유는 지역균형발전과 비수도권 주택경기 활성화 지원
밸류에이션
배당 이벤트
이달의 자산 편입/매각
Exhibit 8. 편입예정 자산
2026년 9월 중 편입이 예정된 자산이 없습니다.
Exhibit 9. 이달의 편입완료 자산
| 리츠 | 자산명 | 유형 | 편입일 | 편입가 |
|---|---|---|---|---|
| NH프라임리츠 |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 | 오피스형 | 2026-08-27 | 15,000백만원 |
| 삼성FN리츠 | 에이원타워 당산 | 오피스형 | 2026-08-13 | 163,000백만원 |
Exhibit 10. 매각예정 자산
| 리츠 | 자산명 | 유형 | 진행 상태 | 예상 시기 | 목표/예상 가격 |
|---|---|---|---|---|---|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 양천 | 리테일형(주유소 등) | 잔금 대기 | 2026-09-21 | 24,400백만원 |
Exhibit 11. 이달의 매각완료 자산
2026년 8월 중 매각이 완료된 자산이 없습니다.
출처
- Milleans 리츠·인프라 가중평균 총수익률 (자체 산출)
- 공공데이터포털 주식시세정보 (금융위원회)
- Milleans 리츠 재무 데이터 (DART 공시 기반 자체 정리)
-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의결문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 연방준비제도 의장·이사 연설 및 의회 증언
-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FRED
- 재정경제부 보도·참고자료
- Milleans REIT Pricing Engine 조정 순자산가치 추정 (자체 모델)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 각 리츠 IR 자료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권유나 투자자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