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츠·인프라 월간 리포트 — Vol.002 (2026-07)
이번 호 요약이 이곳에 표시됩니다. (예시 문구)
섹터별 수익률
오피스형 선두, 주거형 최하위
7월에는 오피스형이 +0.28%로 가장 높았고, 주거형이 -3.29%로 가장 낮았습니다. K-리츠·인프라 지수는 -0.26%였고 오피스형·리테일형·산업형 세 섹터가 이를 웃돌았습니다. 최상위와 최하위의 격차는 3.6%p로, 섹터 선택이 수익률을 가른 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같은 달 국고채 3년은 0.06%p, 10년은 0.17%p 올랐습니다.
순위는 지난달과 크게 달라졌습니다. 6월 1·2위였던 복합형과 주거형이 각각 4위와 6위로 내려갔고, 5·6위였던 리테일형과 산업형이 2위와 3위로 올라섰습니다. 오피스형은 3위에서 1위가 됐고, 인프라형만 4위에서 5위로 자리를 지켰습니다.
Exhibit 1. 섹터별 1개월 수익률
배당을 포함한 총수익 기준이며, 섹터 내 종목을 월초 시가총액으로 가중평균했습니다. 구성 종목 수 — 산업형 3 · 리테일형 4 · 오피스형 11 · 복합형 1 · 인프라형 2 · 주거형 1. 미분류 섹터 및 상장 1개월 미만 종목은 제외.
오피스형 최상위·최하위 격차 34%p
가장 크게 밀린 종목은 이지스레지던스리츠로 -3.29% 하락했습니다. 인프라형에서는 맥쿼리인프라가 -2.46%, KB발해인프라가 +3.85%로 방향이 갈렸는데, 시가총액이 큰 맥쿼리인프라 쪽으로 섹터 수익률이 기울었습니다.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0.65%였습니다.
리테일형은 종목별 편차가 컸습니다. 롯데리츠가 +3.91% 오르는 동안 이리츠코크렙은 -11.47% 밀렸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도 -3.46% 하락해 섹터 수익률은 +0.07%에 그쳤습니다. 산업형 역시 미래에셋글로벌리츠 +7.83%와 ESR켄달스퀘어리츠 -0.75%로 갈렸습니다.
오피스형 13개 종목은 마스턴프리미어리츠 +23.53%부터 대신밸류리츠 -10.45%까지 34.0%p에 걸쳐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만 보면 SK리츠 +0.74%, 한화리츠 +2.54%, 삼성FN리츠 -2.18%로 방향이 엇갈렸습니다.
Exhibit 2. 섹터별 구성 종목
| 리츠명 | 섹터 | 섹터 내 비중 | 1개월 수익률 |
|---|---|---|---|
| 미래에셋글로벌리츠 | 산업형 | 5.7% | +9.0% |
| ESR켄달스퀘어리츠 | 산업형 | 77.7% | +3.0% |
| 디앤디플랫폼리츠 | 산업형 | 16.7% | -3.3% |
| 롯데리츠 | 리테일형 | 60.6% | +6.5% |
| 미래에셋맵스리츠 | 리테일형 | 2.7% | -0.7% |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 리테일형 | 24.1% | -1.4% |
| 이리츠코크렙 | 리테일형 | 12.6% | -11.8% |
| 마스턴프리미어리츠 | 오피스형 | 0.4% | +27.5% |
| 케이탑리츠 | 오피스형 | 0.8% | +6.1% |
| 한화리츠 | 오피스형 | 18.4% | +4.5% |
| SK리츠 | 오피스형 | 35.5% | +3.7% |
| 신한알파리츠 | 오피스형 | 13.2% | +3.3% |
|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 오피스형 | 5.2% | +1.7% |
| NH프라임리츠 | 오피스형 | 1.5% | +0.5% |
| 제이알글로벌리츠 | 오피스형 | 4.9% | +0.0% |
| KB스타리츠 | 오피스형 | 4.3% | -0.4% |
| 삼성FN리츠 | 오피스형 | 10.8% | -2.5% |
| 대신밸류리츠 | 오피스형 | 5.0% | -11.0% |
| 신한서부티엔디리츠 | 복합형 | 100.0% | +1.7% |
| KB발해인프라 | 인프라형 | 20.5% | +2.1% |
| 맥쿼리인프라 | 인프라형 | 79.5% | -1.7% |
| 이지스레지던스리츠 | 주거형 | 100.0% | -2.8% |
비중은 월초 시가총액 기준 섹터 내 비중이며, 섹터 구분·제외 기준은 위 차트와 동일합니다.
선행 배당수익률
Exhibit 4. 선행 배당수익률
| 리츠명 | 현재가 | 선행 배당수익률 |
|---|---|---|
|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 992원 | 25.91% |
| KB스타리츠 | 1,367원 | 24.87% |
| NH프라임리츠 | 3,740원 | 20.27% |
| 미래에셋글로벌리츠 | 1,634원 | 16.03% |
| 미래에셋맵스리츠 | 1,817원 | 13.70% |
| 이리츠코크렙 | 2,825원 | 12.39% |
| 디앤디플랫폼리츠 | 2,065원 | 11.91% |
| NH올원리츠 | 2,950원 | 10.17% |
| ESR켄달스퀘어리츠 | 3,210원 | 8.66% |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 4,240원 | 7.71% |
| 대신밸류리츠 | 3,815원 | 7.65% |
| 맥쿼리인프라 | 9,970원 | 7.32% |
| 신한알파리츠 | 5,220원 | 6.78% |
| 신한서부티엔디리츠 | 4,115원 | 6.39% |
| KB발해인프라 | 10,410원 | 6.24% |
| 케이탑리츠 | 819원 | 6.11% |
| 롯데리츠 | 3,620원 | 6.08% |
| 한화리츠 | 5,130원 | 5.26% |
| 마스턴프리미어리츠 | 895원 | 5.14% |
| 삼성FN리츠 | 5,530원 | 4.99% |
| SK리츠 | 5,570원 | 4.81% |
|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 3,380원 | 4.73% |
| 이지스레지던스리츠 | 3,295원 | 4.55% |
| 코람코더원리츠 | 10,750원 | 3.44% |
향후 약 12개월 추정 배당 합계를 최근 종가로 나눈 값입니다. 투자권유가 아닙니다.
거시경제 동향
한미 정책금리 역전 폭 1.00%p로 축소
7월에는 두 중앙은행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75%로 인상했고, 연준은 목표범위 상단을 3.75%로 유지했습니다. 그 결과 한국 금리가 미국을 밑도는 역전 폭이 1.25%p에서 1.00%p로 좁혀졌습니다. 역전 상태 자체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Exhibit 5. 한미 정책금리 추이 (24개월)
한국은행 7월 16일 0.25%p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7월 16일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0.25%p 인상했습니다. 의결문은 인상 근거로 세 가지를 들었습니다. 성장세가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강화되고 있고, 물가상승률이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보이며, 금융안정 측면의 리스크도 지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내경제에 대해서는 반도체 부문을 중심으로 수출과 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고 소비도 양호한 흐름을 보이면서 성장세가 확대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직전 5월 28일 회의에서는 금리를 동결했던 만큼, 이번 결정은 방향을 바꾼 것입니다. 5월 의결문은 중동전쟁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진 반면 성장세는 수출 호조로 예상보다 확대되고 있다고 보면서도, 중동사태의 전개와 파급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 금리를 유지하며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7월 의결문에서는 그 유보가 빠지고 인상이 적절하다는 판단이 들어갔습니다.
국고채 장단기 금리 동반 상승
국고채 금리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7월 중 3년물은 3.83%로 0.13%p, 10년물은 4.31%로 0.22%p 올랐습니다. 장기물이 더 크게 오르면서 10년-3년 스프레드는 +0.48%p로 확대됐습니다.
Exhibit 6. 국고채 3년·10년 금리 및 스프레드 추이 (24개월)
월별 값 기준이며, 스프레드 평균은 표시 구간 기준입니다.
미국 연준 동결, 표결은 9대 3
같은 달 미국 연준은 다른 선택을 했습니다. 7월 29일 FOMC는 정책금리 목표범위를 3.50~3.75%로 동결했으며, 이 범위는 지난해 12월 11일 0.25%p 인하 이후 그대로입니다. 성명서는 경제활동이 중동 분쟁발 불확실성에도 견조한 속도로 확장하고 있고 생산성 증가와 설비투자가 강하다고 평가하면서도, 물가가 2% 목표를 여전히 웃돌고 있으며 에너지를 비롯한 일부 부문의 공급 충격이 그 배경의 일부라고 적었습니다. 미국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3.5%, 근원 소비자물가는 2.6%, 생산자물가는 5.5% 상승했습니다.
다만 연준 내부에서도 이견이 있었습니다. 표결은 9대 3으로 갈렸고, 해맥·카시카리·로건 세 위원은 이번 회의에서 0.25%p 인상을 선호해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성명서 문구에서는 지급준비금에 관한 한 문장이 “reaffirmed(재확인했다)”에서 “is continuing(지속하고 있다)”으로 바뀌었을 뿐, 충분한 지급준비금을 유지한다는 정책 자체는 그대로입니다. 한편 7월 8일에는 6월 회의 의사록이 공개됐으며, 의사록은 결정 3주 뒤에 나오므로 이번 7월 회의분은 8월에 공개됩니다.
최근 발표월 기준(2026-06)입니다.
밸류에이션
배당 이벤트
Exhibit 9. 다음 달(2026년 8월) 배당락 예정
| 리츠명 | 배당락일 | 지급일 | 주당배당금 |
|---|---|---|---|
| 대신밸류리츠 | 2026-08-28 | 2026-11-26 (추정) | 73원 |
|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 2026-08-28 | 2026-12-07 (추정) | 127원 |
|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 2026-08-28 | 2026-12-24 (추정) | 160원 |
| 코람코더원리츠 | 2026-08-28 | 2026-11-27 (추정) | 94원 |
이달의 자산 편입/매각
Exhibit 10. 편입예정 자산
| 리츠 | 자산명 | 진행 상태 | 예상 시기 | 목표/예상 가격 |
|---|---|---|---|---|
| 삼성FN리츠 | 에이원타워 당산 | Closing / near completion | 2026-08-13 | 163,000백만원 |
Exhibit 11. 이달의 편입완료 자산
2026년 7월 중 편입이 완료된 자산이 없습니다.
Exhibit 12. 매각예정 자산
| 리츠 | 자산명 | 진행 상태 | 예상 시기 | 목표/예상 가격 |
|---|---|---|---|---|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 대성 | Disposal under contract/closing (DART) | 2026-08-31 | 3,500백만원 |
Exhibit 13. 이달의 매각완료 자산
2026년 7월 중 매각이 완료된 자산이 없습니다.
리츠별 리파이낸싱 압력
Exhibit 14. 리츠별 만기 사다리
가정 금리충격 시나리오는 포함하지 않은 공시 사실 기준입니다.
Exhibit 15. 향후 6개월 만기도래 비중 상위
| 리츠 | 6개월 내 만기 비중 | 가중평균 만기 | 최근접 만기일 |
|---|---|---|---|
| 삼성FN리츠 | 100.0% | 0.13년 | 2026-09-24 |
| 미래에셋글로벌리츠 | 40.4% | 0.22년 | 2026-10-28 |
| 롯데리츠 | 39.9% | 0.88년 | 2026-08-14 |
| 신한서부티엔디리츠 | 34.9% | 0.52년 | 2026-09-05 |
| ESR켄달스퀘어리츠 | 33.2% | 1.63년 | 2026-09-22 |
가정 금리충격 시나리오는 포함하지 않은 공시 사실 기준입니다.
출처
- Milleans K-리츠·인프라 총수익 지수 (자체 산출)
-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ECOS)
- 공공데이터포털 주식시세정보 (금융위원회)
- Milleans 리츠 재무 데이터 (DART 공시 기반 자체 정리)
-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FRED
-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의결문
- 연방준비제도 FOMC 성명서
- Milleans REIT Pricing Engine NAV 추정 (자체 모델)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 각 리츠 IR 자료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권유나 투자자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